예수님처럼..
낮은 곳에 마음을 두고 살피시고 배려하며 힘을 주신
노래하는 순례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극히 작은 섬김이라고 스스로를 낮추시고
머슴이 되셔서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기까지
귀한 찬양으로 섬겨주심 감사드립니다.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아무것도 묻지 않으시고 그저 섬기러 와주셔서 감사하고
모인 성도보다 빈자리가 눈에 띌법도 한 초라한 자리임에도
전혀 개의치 않으시는 모습을 마음에 담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찬양사역자로서 진실하고 아름다운 삶을 곁에서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맑고 고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크신 은혜를 부족함없이 누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주일저녁이 지나고 어제 수요일, 교회에 '찬미예수600' 스물 다섯권이 배달되었습니다.
편지와 함께말입니다.
입은 있는데 말을 할 수 없게 만드셨습니다.
노래하는 순례자님..
적당한 말이 끝내 떠오르지 않아
그저 감사하다는 말로 제 마음을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우신 하나님의 뜻 안에서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습니다..

하시는 사역위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늘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분당광염교회 길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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