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을 잠시 멈추었다 싶었는데...
노래하는 탕자가되어
한참을 쉬어 버렸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과
그 영역의 한계가 지극히 작다는 것을
깨닫게된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서 가신 신앙의 선배들이
고백한 그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것 같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스스로를 낮추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바닥을 알고서야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은혜로 사는 것을...
그리고 그 은혜와 손길은
나를 낮출 때에 비로소 나에게 있음을...


이제 다시 길을 가며
언덕에 올라 잠시 지나온 길과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 봅니다.
도우심과 은혜로 남은 길을 갈 수 있기를...


다시 길을 가며... 문안드립니다.


노래하는 순례자 드림^^

2008/07/15 22:52 2008/07/15 22:52
REPLY AND TRACKBACK RSS http://singingpilgrim.com/blog/sp/rss/response/1
REPLY AND TRACKBACK ATOM
TRACKBACK ADDRESS
http://singingpilgrim.com/blog/sp/trackback/1
REPLY RSS http://singingpilgrim.com/blog/sp/rss/comment/1
REPLY ATOM
wrote at 2008/05/20 17:06
블로그 개설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이 있기를 ...
   [로그인]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 *6  *7  *8  *9  *10 
count total 9393, today 17, yesterday 19
rss
I am
전체
일상
순례자
노래
집회
그리고, 우리 팀원들...
최근에 연결된 관련글
글 보관함
2010/06, 2009/06, 2008/12, 2008/11, 2008/10,
달력
«   2010/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