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마지막 사역은 바로 용서였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사역의 총 책임자로서의 임무를 수행하시면서
받아야 했던 마지막 고난의 길이 십자가를 지는 것이었습니다.
십자가 형벌은 그 당시 가장 참혹한 사형제도 중 하나였습니다.
그 고통의 시간 속에서도 예수님은 당신의 구원사역을 사랑으로 감당하셨습니다.
십자가 형벌이 진행중이던 그 곳에서 예수님의 구원사역이 궁극적으로 무엇이었는지
최종정리하는 마지막 사역을 우리에게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형을 받은 두 강도는
어쩌면 이 시대 우리의 모습일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사형을 언도받은 사형수는 바로 우리 자신이기도 합니다.
그당시 형법상 사형을 언도 받을 만큼 흉악한 범죄자 두 사람이 예수님의 좌 우에 함께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은 자신의 죄를 뉘우칠수 있는 마지막 절호의 기회를 놓치면서 오히려 예수님을 조롱하는
악한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런가 하면 한 사람은 그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 자신의 생명을 부탁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해 주세요..."
그 때 이 말을 한 강도는 그 사회로 부터 더 이상 살려놓아서는 안되는 사람, 살아야 할 가치가 전혀 없는 사람으로
버림바 된 사형수였습니다. 그런 그의 말에 예수님께서는 '오늘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것이다...'라고
대답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최후의 사역, 그것은 용서였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 있어서도 사형수의 면모를  보게 됩니다.  때론 악하고 추한 습성의 뿌리를 느끼게됩니다.
그래서 더욱 그 은혜를 사모합니다. 십자가에서 행하신 그 용서가 나를 향한 것임을 믿음으로 뻔뻔이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나라의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허락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우리도 그분의 나라에서 누리게 될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지금도 그 천국을 경험하며 본향을 향하는 행복의 여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최후의 사역에서 나타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그것은 바로 용서였습니다.
그 용서는 지금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을 향해 손을 드는 자마다 그 누구도 실망하지 않게될것입니다.
예수님의 낙원이 바로 우리의 낙원이 될것입니다.

사랑합니다...^^










2010/06/05 15:20 2010/06/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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